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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/05/21 17:11

씽크빅의 효과는 어마어마했다 오렌지색 터널 걷기



결정장애라는 말이 더 이상 유행어가 아닌 하나의 일상어로 자리 잡은 뒤부터 남에게 내 결정을 떠넘기는 모습이 더욱 자연스러워졌다.
비가 오면 실외활동이 제한적이니까 실내 놀이장소를 찾아보려할 수 있다. 그러나 그것보단 지금 황금같은 주말에 어디든 가야겠고, 딱히 가고 싶은 곳은 없고, 평소에 생각해둔 곳도 없고, 나 그리고 동행자의 취향을 고려해서 장소를 선정하는 건 너무 복잡하고 귀찮으니깐 남들이 많이 가는 곳을 가보자 이런 생각 알고리즘일 거다.
네이버  말고 자기 마음에 물어보는 건 어떨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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