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부터 계속 기분이 너무 별로여서
항상 하던 웨이트 트레이닝을 쉬었는데
뒤늦게 밀려오는 후회가 너무 크다.
그냥 조금만 참고 그냥 할 걸...
이렇게 자그마한 후회를 하기 시작하면
내 안에 묵혀두었던 예전의 후회들도 갑자기 같이 떠올라서
더 힘들다.
공부 더 열심히 할 걸... 엄마 아빠 형한테 더 잘해줄 걸... 돈 아껴쓸 걸....
후회해도 이미 소용 없단 거 알지만
어쩔 수 없다는 사실에 괜히 더 짜증만 난다.
휴..
태그 : 시간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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