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포토로그


2017/01/11 21:17

잦은 후회 오렌지색 터널 걷기






어제부터 계속 기분이 너무 별로여서 
항상 하던 웨이트 트레이닝을 쉬었는데
뒤늦게 밀려오는 후회가 너무 크다.
그냥 조금만 참고 그냥 할 걸...
이렇게 자그마한 후회를 하기 시작하면
내 안에 묵혀두었던 예전의 후회들도 갑자기 같이 떠올라서
더 힘들다.
공부 더 열심히 할 걸... 엄마 아빠 형한테 더 잘해줄 걸... 돈 아껴쓸 걸....
후회해도 이미 소용 없단 거 알지만
어쩔 수 없다는 사실에 괜히 더 짜증만 난다.
휴..

덧글

  • 잘생긴 돌고래 2017/01/12 19:58 # 답글

    휴, 공감되네요.
  • xxx369 2017/01/13 00:15 #

    아주 많이 늙어서 꼬부랑 할아버지가 됐을 때, 그때 내 삶을 돌이켜봤을 때 후회 없었으면 좋겠네요. 모두 화이팅입니다!
댓글 입력 영역


통계 위젯 (화이트)

00
1
14448

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(화이트)

9